혼자 있을때.../History of Kim yongung

울산 동동 131 번지

김용웅 2013. 7. 7. 15:57

울산 동동 131번지

원적지

할아버지부터  쭉 -    사셔든 곳

2013년 6월 방문

이제  더이상의 옛 모습은 보기 힘들것 같아

 

 

 

 

 

 

 

 

아마도  이집 인것 같네

옛 모습 없어지고

옛 기억도  점점 사라지네

 

그리운  고향

울산 

동천강 고운  모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