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동 131번지
원적지
할아버지부터 쭉 - 사셔든 곳
2013년 6월 방문
이제 더이상의 옛 모습은 보기 힘들것 같아
아마도 이집 인것 같네
옛 모습 없어지고
옛 기억도 점점 사라지네
그리운 고향
울산
동천강 고운 모래
'혼자 있을때... > History of Kim yongung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통영 두룡국민학교 (0) | 2013.08.29 |
---|---|
영덕군 창수면 인천 1리 (0) | 2013.07.28 |
울산 중구 교동 258-5 (0) | 2013.07.07 |
울산 북정동 70-3 (0) | 2013.07.07 |
언양 외갓집 주변 ( 상북면 천전리 ) (0) | 2013.0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