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의 기억으로 아른 하다만
통영군청으로 전근 가신 아버지따라
충무에 2년 살게 되었다.
1967년 두룡국민학교 입학
1968년 울산국민학교 전학
기억나는 사람
담임 신문자 산생님
친구들 : 권성삼, 이기동, 안성미, 최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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