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있을때.../History of Kim yongung

통영 두룡국민학교

김용웅 2013. 8. 29. 15:22

오래전의 기억으로 아른 하다만

통영군청으로 전근 가신 아버지따라

충무에 2년 살게 되었다.

 

1967년 두룡국민학교  입학 

1968년 울산국민학교 전학

 

기억나는 사람

담임  신문자 산생님

친구들 : 권성삼, 이기동, 안성미, 최현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