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덕군 창수면 인천1리
1981년 여른 아산장학재단 장학생 경북/울산/부산지회 하계봉사활동
영덕 아산병원 직원과 같이..
참 뜨거웠다
1995 년 정도인가 한번 가보고
2013 년 다시 가보았다
마을은 많이 바꿔었고
집들도 많이 없어져다
세상에 변하지 않는것이 있으랴
봉사활도하던 골목도 없어졌네
( 1995 년경에는 남아있었다 )
마을 노인네들은 아직도 그때를 기억하고있어
나에게 참외 두개를 건네네
마을 개울도 홍수 방지로 둑도 높아지고
돌멩이 한 주워왔다
그때가 참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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