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있을때.../History of Kim yongung

울산 중구 교동 258-5

김용웅 2013. 7. 7. 16:33

교동 258 -5

오랫동안 내 인생과 같이 함께했던 주소

지금의 본적지

초등학교 6학년 부터 23살  울산을  떠나기 까지

이집에서 살았다.

 

많은 일들이 있었다

아버지 여기서 돌아가시고

누나들 결혼하고 ....

 

오래오래  기억에 남는 곳

교동 258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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