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동 258 -5
오랫동안 내 인생과 같이 함께했던 주소
지금의 본적지
초등학교 6학년 부터 23살 울산을 떠나기 까지
이집에서 살았다.
많은 일들이 있었다
아버지 여기서 돌아가시고
누나들 결혼하고 ....
오래오래 기억에 남는 곳
교동 258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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