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도천동 293 번지 - 내가 살던 곳 도천동 1966 - 67 년 사이 우리 가족이 살던 곳 아직도 그 모습들이 남아있다 그리운 곳이다 무어라 말 할 수 없이 돌아 갈수 없어 가슴이 아픈 곳 2015년 이곳이 공원으로 바꿘다고 들었다 내가 죽을때까지 머리속에 남아있을곳이다. 혼자 있을때.../History of Kim yongung 2013.08.29
통영 두룡국민학교 오래전의 기억으로 아른 하다만 통영군청으로 전근 가신 아버지따라 충무에 2년 살게 되었다. 1967년 두룡국민학교 입학 1968년 울산국민학교 전학 기억나는 사람 담임 신문자 산생님 친구들 : 권성삼, 이기동, 안성미, 최현옥 혼자 있을때.../History of Kim yongung 2013.08.29
영덕군 창수면 인천 1리 경북 영덕군 창수면 인천1리 1981년 여른 아산장학재단 장학생 경북/울산/부산지회 하계봉사활동 영덕 아산병원 직원과 같이.. 참 뜨거웠다 1995 년 정도인가 한번 가보고 2013 년 다시 가보았다 마을은 많이 바꿔었고 집들도 많이 없어져다 세상에 변하지 않는것이 있으랴 봉사활도하던 골.. 혼자 있을때.../History of Kim yongung 2013.07.28
울산 중구 교동 258-5 교동 258 -5 오랫동안 내 인생과 같이 함께했던 주소 지금의 본적지 초등학교 6학년 부터 23살 울산을 떠나기 까지 이집에서 살았다. 많은 일들이 있었다 아버지 여기서 돌아가시고 누나들 결혼하고 .... 오래오래 기억에 남는 곳 교동 258 - 5 혼자 있을때.../History of Kim yongung 2013.07.07
울산 동동 131 번지 울산 동동 131번지 원적지 할아버지부터 쭉 - 사셔든 곳 2013년 6월 방문 이제 더이상의 옛 모습은 보기 힘들것 같아 아마도 이집 인것 같네 옛 모습 없어지고 옛 기억도 점점 사라지네 그리운 고향 울산 동천강 고운 모래 혼자 있을때.../History of Kim yongung 2013.07.07
울산 북정동 70-3 충무에서 울산으로 이사 초둥학교 2년 에서 5년 까지 살던 곳 ( 1968 - 1972 ) 2013년 6월, 가보고 싶어서 아직도 별로 변하지 않았다 슬레이트 집은 2층 건물로 바뀌었어도 그자리에 있고 옆집과 주변의 집들은 그모습 그대로 희망 이발소가 있었던 자리 혼자 있을때.../History of Kim yongung 2013.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