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천동
1966 - 67 년 사이 우리 가족이 살던 곳
아직도 그 모습들이 남아있다
그리운 곳이다
무어라 말 할 수 없이
돌아 갈수 없어 가슴이 아픈 곳
2015년 이곳이 공원으로 바꿘다고 들었다
내가 죽을때까지 머리속에 남아있을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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