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있을때.../History of Kim yongung

통영시 도천동 293 번지 - 내가 살던 곳

김용웅 2013. 8. 29. 15:56

도천동

1966 - 67 년 사이 우리 가족이 살던 곳

 

아직도 그 모습들이 남아있다

그리운 곳이다

 

무어라 말 할 수 없이

돌아 갈수 없어 가슴이 아픈 곳

 

2015년 이곳이 공원으로 바꿘다고 들었다

내가 죽을때까지 머리속에 남아있을곳이다.

 

 

 

 

 

 

 

 

     

 

 

'혼자 있을때... > History of Kim yongung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통영 두룡국민학교   (0) 2013.08.29
영덕군 창수면 인천 1리   (0) 2013.07.28
울산 중구 교동 258-5   (0) 2013.07.07
울산 동동 131 번지  (0) 2013.07.07
울산 북정동 70-3   (0) 2013.07.07